[전력연맹 여성노동정책 추진 촉구 기자회견 참석]

7/3(목) 11:00, 전력연맹 여성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한 달을 맞아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여성정책 추진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일하는 여성들이 행복한 사회를 위한 실질적 성평등 정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전력연맹, 국정기획위원회 면담… 전력산업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제안 전달]

우리 연맹은 2025년 7월 7일(월) 오전 08시30분,서울정부청사 창성별관 회의실에서 국정기획위원회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경제2분과 위원)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전력산업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제15주년 창립기념식 참석]

전력연맹은 7/10(목) 10:00, 한국서부발전 본사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제15주년 창립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기념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린 조인호 위원장은 공공성 강화와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노동자의 권리와 안전을 지켜내는데 노조가 중심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단순한 구조개편이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담은 정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고(故) 김충현 노동자 사고와 관련해서 사실과 다른 비난이 현장에 상처를 주고 있다며 정확한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력연맹, 전기신문 칼럼 게재]

전기신문 2025년 7월 14일자에 전력연맹 노유근 정책실장이 "전력판매시장개방과 TSO 설립구상, 공공성 해체의 신호인가"를 주제로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전력연맹 성명 : 공공기관 총인건비제의 몰락, 공공기관 노동자 노동기본권 회복의 시작이다]

전력연맹이 7/16(수) 발표한 성명입니다. 

전력연맹은 총인건비제를 헌법에서 보장하는 공공기관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침해하는 반헌법적 노동 탄압제도로 보아 이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여왔습니다.

전력연맹은 공공기관 노동자의 오랜 염원인 노정교섭의 틀을 만들고, 노동자의 참여로 노동기본권이 온전히 보장되는 공정한 임금결정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영상] [전력연맹의 현안들, 산업부 장관 인사청문회장에서 답하다]

2025년 7월 17일(목) 김정관 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국회의원이 해상풍력 전담 공기업, 석탄화력 정의로운전환특별법 제정, 전력연맹의 탄녹위 참가 등 전력연맹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영상] [발전산업 협의체 한국노총 참여보장 요구 기자회견 및 피켓시위]

전력연맹은 김민석 국무총리의 한국노총 방문에 맞춰 7월 22일(화) 오후 2시 30분, 한국노총 빌딩 정문 앞에서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 참여 보장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산업 고용·안전 협의체(이하‘발전산업 협의체’)'에 한국노총 소속 노동조합의 참여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력연맹 생성형 AI 활용 교육 개최]

전력연맹이 7월 23일(수) 오후 1시 30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전력연맹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개최했습니다.

생성형 AI 도구의 활용이 확산됨에 따라 노동조합 간부를 대상으로 주요 AI 도구를 이해하고 노조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기본교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력연맹, 공무직 노동환경 개선 회의 개최]

7/23(수) 17:00, 연맹 회의실에서 공무직 노동환경 개선 회의를 개최하고, TF 발족 취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연맹은 기관별로 상이한 고용형태와 처우 기준으로 인해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공무직 문제에 대해 연맹 차원의 통일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위 확보를 위한 실질적 대응체계 마련에 나섰습니다.

[공공재생에너지법 입법청원 5만명 달성!]

한 달 만에 국민동의 요건 충족!

전력연맹이 함께해 온 공공재생에너지법 입법청원이 청원 개시 한 달 만에 5만 명 국민동의 요건을 달성했습니다! 연맹 동지들의 연대와 참여의 힘이 돋보였습니다. 

[전력연맹, 노조법 2·3조 개정안 후퇴 저지 긴급 기자회견 참석]

전력연맹은 7월 28일(일) 10:00,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노조법 2·3조 개정안 후퇴 저지, 온전한 노조법 개정 쟁취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노조법 2·3조 개정운동본부 등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20년 넘게 싸워 만든 개정안이 훼손돼선 안 된다며, 원청의 사용자 책임 인정과 손해배상 남용 금지를 핵심으로 하는 온전한 법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전력연맹 신규 회원조합 가입 알림]

제2-3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결과, 한전MCS노동조합과 한전MCS발전노동조합이 전력연맹에 신규 가입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